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저의 스케이팅 클립 모음



제가 탔던 스케이팅 클립들을 모아서 이어붙인 영상입니다.
당시 화질낮은 디카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많이 열악하네요.
최근들어 슬슬 몸만들기에 들어갔으니,
조만간 30대 초반의 중년(?)스케이팅 영상을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스케이팅은 언제나 열정을 지펴주네요.


@parkstar




회원가입시 전화번호 입력


쇼핑몰이나, 웹서비스에 가입할 때

전화번호 항목이 있다.

집 전화번호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으므로 비워두면

입력하라고 한다.

그래서 핸드폰 번호로 입력하면

지역번호를 제대로 입력하라고 한다. (02 로 시작하는 등의..)

그러면 02-1234-1234 를 입력하고는 했다.


최근 집전화 사용자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트위터 회원가입 페이지. 실로 알흠답지 아니한가.



웹서비스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


@parkstar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언젠가 눈 감을 때.


몇십년 후, 언젠가 내가 눈 감을 때.

삶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눈을 감을 것인가?

무언가를 아쉬워하며 눈을 감을 것인가?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 것일까?

죽음까지도 안은 삶을 살 때 인생은 어떻게 변하는 것일까?

죽음은 삶과 분리하여 사는 것이 좋을 것일까?

항상 이런 고민을 쳇바퀴처럼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내가 체험 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 ? "

하지만 분명한 것.

오늘 이 주어진 시간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야 한다는 것.


@parkstar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인생은


최근들어 인생은 운명이라고 해야하나..
나에게 닥치는 우연, 필연적인 일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책을 만나고, 그 어떤 책의 몇 페이지를 만나고, 어떤 글들을 만나는 등
생활속의 많은 일들이 우연과 필연이 뒤섞여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다.

인생의 큰 급류는 자신이 의도할 수도 있고, 우연히 접하게 될 수도 있다.

좋은 일이 닥쳤다고 너무 좋아할 것도 없고
나쁜 일이 닥쳤다고 낙담할 것도 없고
어느정도는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도 본다.

인생의 급류 속에서 어디로 떠내려갈 지는 모르나
정신줄 놓고 가만히 있는 것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키를 조정하며 암초를 피해가려 노력하는 자
둘 중에 누가 의도하는 대로 살아갈 확률이 높을 것인가.
언제나 노력하는 자에게 빛을 비추어 줄 것이다.

첫째, 나에게 다가오는 우연/필연적인 많은 일들에 대해 겸허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둘째, 나의 철학과 목표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불태우자. 한마디로 열심히 살자.

오늘 이시간 만큼은 서른 두살의 두런두런 철학자.


@parkstar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아이디어는 중요하다.

아이디어의 능력과 방법론은 중요하다.

하지만 선택의 능력과 방법론은 더 중요하다.

두가지를 모두 겸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parkstar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다가 두줄서기가 안전하다는 생각에 왼쪽에 서 있는데 뒤에서 마구 올라오던 아가씨가 마구 비켜달란다.

바쁜건 알겠지만, 에스컬레이터 타는 곳과 내리는 곳에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 캠페인 포스터가 처량히 붙어있는건 안 보이시는지. 하지만 가끔 나도 사람들 왼쪽에 길이 나면 걸어올라가는 편 이기에, 집단습관이라는 바꾸기 힘든 것 이라는 생각은 든다.

만약 내가 정책자라면 정말 한줄서기를 두줄서기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한줄서기를 두줄서기로 만들지 말고, 한줄서기를 강화해 보면 어떨까?

이렇게 말이지.


이렇게 두사람이 탈 수 있는 것을


아예 한줄로만 탈 수 있게 만들어 본다면?


설비가 많이 들어갈 듯 하긴 하다. 문제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에스컬레이터들. 이건 좀 생각을 해 봐야겠는데 ! ㅜ_ㅜ


@parkstar

폭주족을 전문 레이서로 양성한다는 기사에 대해

오전, 편의점에 들렸다가 라디오에서 아래의 뉴스를 들었다.


'폭주본능' 다듬어 레이싱 키운다. (기사링크)


듣는 순간, '와.. 괜찮은 생각인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물론 오히려 폭주를 더 부추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폭주 할 애들은 이러든 저러든 폭주를 계속 할 것이다. 오토바이 전문기업 대림과 같이 한다고 하니, 대림는 홍보효과를 얻겠고 정부 예산은 그리 많이 들지는 않을 듯 하다. (30명에게만 우선적으로 실시해보고 더 확대할 것 같음)

그런데 이 묘안을 생각해 낸 사람이 서울경철청 장흥식 폭주족 수사팀장님 이라는 점에서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이분은 애들을 검거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기사 중에 이런 부분이 있다.

장 반장은 “막 사는 것 같은 아이들 마음속에도 바르게 살고 싶은 욕망은 숨어 있다”고 말했다.

물론 폭주를 하게 된 것이 꼭 자신만의 이유겠는가. 적어도 조금이라도 사회의 책임도 있다고 본다. (어릴 적 부터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 살아온 아이들도 많고) 해결하는 방법이 강압적인 방법과 함께 이런 교화책도 병행하면 금상첨화 일 것 아닐까.

나도 다른 사람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폭주족 아이들, 정말 싫지만, 이 정책에 대해 정말 박수를 보내는 이유는 , 어린나이에 자포자기 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꿈이란 것을 마음속에 한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게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이다. 저 중에, 단 한명이라도 전문 레이서가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을 때 저 분에게 감사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생각 있는 경찰이 있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좋은 오전이다. 솔직히 이번 정책에 대해서 비판만 하는 분들은 자신이 폭주족이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한번 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다.


@parkstar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뉴욕타임즈 메인에 뜬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소식


아.. 저 웃으시는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아 ㅠ_ㅠ ..... 이게 무슨 일 입니까... ㅠ_ㅠ ....

뉴욕타임즈에도 서거소식이 메인으로 떴네요.


기사보기 Kim Dae-jung, 83, Ex-President of S. Korea, Is Dead

뉴욕타임즈 메인에 뜬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서거소식. 핼쓱하신 얼굴이 마음 아픕니다.


뉴욕타임즈에 새로바뀐 이미지가 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믿습니다.


해외, 국내 영화 홈페이지로 본 한국의 웹생태계

우연히 AVATAR 라는 영화의 홈페이지를 접했습니다. 12월에 개봉 예정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차기작으로 감독의 명성 만으로도 매우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현재 1차 티저 홈페이지여서 개봉일과 BGM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어떤 생각이 미쳐서 국내 영화홈페이지들도 몇가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느낀 점을 풀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우선 해외 영화 홈페이지 몇가지 입니다.


영화 AVATAR 1차 티저 홈페이지
http://www.avatarmovie.com



개봉예정 애니메이션 ASTROBOY(아톰) 홈페이지
http://astroboy-themovie.com



다음은 지구 괴롭히기가 전매특허이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 2012 홈페이지
http://www.whowillsurvive2012.com



트랜스포머2 해외 홈페이지
http://www.transformersmovie.com



그리고 국내 영화들의 홈페이지 입니다.


2009년 8월 18일 기준 관객수 400만 돌파한 영화 국가대표 홈페이지
http://www.jump2009.co.kr



1000만 관객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영화 "해운대" 홈페이지
http://www.haeundae2009.co.kr



보셨나요? 헌데, 해외 영화 홈페이지들과 국내 영화 홈페이지 사이에는 하나의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해외 영화 홈페이지에는





이와 같은 아이콘들이 빼곡히 붙어 있는데 반하여, 국내 홈페이지에는





공식 까페 (대부분 네이버) 링크가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 링크들도 있구요. (이것도 네이버)

국내의 영화 홈페이지에 대해 무어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배급사 마케터들은 가장 비용대비 효율이 좋은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겠죠. 이를 통해 국내 웹생태계를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글을 쓴 것 입니다. 물론 직접적인 시장과 유저의 규모 차이가 다르지만 현재 생태계가 어떤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영화 홈페이지 하단에는 거의 예외없이 Share 영역이 있고, 사용중인 SNS로 가져갈 수 있는 아이콘들이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딜리셔스, 디그등 다양한 SNS로 연결 할 수 있어요. 서비스의 API를 활용하여 ID/PW 입력만으로 손쉽게 영화의 컨텐츠를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죠.

해외의 영화들도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쓰겠지만, 위와 같은 Share 방법들은 마케팅 비용 또한 절감시켜 줄 듯 합니다. 유저들은 영화 컨텐츠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컨텐츠화 하고, 이를 SNS의 전파 시스템을 통해 지인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 간접 공유를 하는 것 입니다. 퍼가기 라는 이름으로 친구에게 강제적으로 Push 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개념이 다른 것 이지요. Share 한다는 개념은 이런 것 입니다. 단순히 지인에게 스팸처럼 밀어넣는 것이 아닌 것이죠.

2012 와 Astroboy 의 홈페이지에서 facebook 아이콘을 클릭하여 작성한 제 facebook 화면 입니다.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보여주면서 저의 의견을 곁들이게 되어 있지요. 간단하지만 저의 컨텐츠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말 그대로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로만 알리면 온라인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실제 효과도 그렇겠고요. 영화 홈페이지들은 대부분 공식까페, 공식블로그 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의 까페와 블로그로 링크하고 있습니다.

국내 웹 생태계의 다양성이 아쉽습니다. 사용자가 비교적 적기는 하지만 국내의 중소SNS 에도 가져갈 수 있는 링크들이 걸려 있어도 괜찮을 듯 한데 말이죠. (활발한 제휴들이 이루어 졌으면..)

국내의 서비스들도 단순히 주소 및 컨텐츠를 직접 복사하여 공유하는 수준이 아니라, 각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등의 큰 서비스들에도 보다 적극적인 오픈정책이 도입되어 자연스럽고 쉽게 컨텐츠들을 가져갈 수 있는 장치들이 마련되면 좋겠네요.

앞으로 국내의 영화 홈페이지 에서도 다양한 소셜네트웍서비스로 공유할 수 있는 아이콘들이 보이길 희망 해 봅니다.


@parkstar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다크나이트 C9 ?


C9 를 플레이 하려고 캐릭터를 생성하던 중

문신을 선택하란게 있길래 선택했다.

그 중 하나를 보고서 빵 터졌으니..


응?


@park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