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8일 목요일

삶과 사진

 

내 눈은 빛을 담는다.

내 폰카도, 똑딱이도, DSLR도 빛을 담는다.

무엇을 담고, 어떻게 찍을 것인가.

요즘 정말 많이 생각하는 화두다.

 

내 삶에 있어서 사진은 어떤 존재인지.

단순히 기록의 사진부터, 의미를 담은 사진까지 어디에 위치해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카메라를 어떻게 찍느냐보다 이 세상을 보는 내 시각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

기술적인 문제는 그 다음.

 

 

댓글 4개:

  1. 내 눈은 아내를 담는다.



    내 폰카도, 똑딱이도, DSLR도 아내를 담는다.



    아내를 담고, 어떻게 찍을 것인가.



    요즘 정말 많이 생각하는 화두다.







    내 삶에 있어서 아내는 어떤 존재인지.



    단순히 기록의 사진부터, 의미를 담은 사진까지 어디에 위치해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카메라를 어떻게 찍느냐보다 아내를 보는 내 시각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



    기술적인 문제는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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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람 - 2009/10/08 08:18
    ㅋㅋ 언제 댓글 다셨대요~

    Ctrl + H 누르시고

    아내를 --> 아내도 로 ㅋㅋ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앞으로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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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큰거 3장짜리 사진 답군요...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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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itchweb - 2009/10/13 09:57
    응; 내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박스타, 그냥 셔터만 눌러"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사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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