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딴 생각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본질이 중요하다.
명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효율이 중요하다.
가장 심플하게.


당연하지.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 걸..


그런데 좋은 말도 한두번이지..
모든 책들이 입을 모아 저런 얘기를 한다.


모든 책들이 이야기하는 방향.
이 것은 진정 어떤 방향일까?


내가 사는 곳에는 엘레베이터가 두 개 있다.


11층에 가야한다.


하나는 4층에 멈춰있고,
다른 하나는 7층에 멈춰있다.
나는 피곤한 상태.


7층에 서있는 것을 누른다. (3번 중에 한번은)


박스타가 박스타에게 묻는다.

박스타 : 야 왜그래? 당연히 4층에 있는걸 눌러야 하는게 아냐?
박스타 : 4층에 있는걸 눌러야 하는 이유가 뭐지? 시간?
박스타 : 당연하지 단 10초라도 빠르게 오는걸 눌러야지.
박스타 : 그렇겠군. 근데 나의 기준은 기분이야. 그러니까 태클걸지 마.


뭐 나도 저 책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존중하고 따르려고 한다.
책도 여러권 사서 보고.


당연한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면 생각을 멈추게 된다.


왜?
당연한 것이니까.


생각이 멈추면 역시 자극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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