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6일 화요일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일반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르다.
마치 봄날은 간다 느낌?
건조하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남자와
사랑따윈 믿지 않는 여자의 만남.


시간 순의 배열이 아닌
시간을 앞뒤로 건너뛰는 구성.
그리고, 누구나 생각해 착각해 보았을 법한 현실과 이상의 간극.
(현실은 시궁창(?)을 떠올리게 하는)


이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 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영화보다
영화로 주제로 인해 관객의 생각을 열게 만들어
사람마다의 각기 다른 생각을 일깨워 주는
이런 영화가 좋다.


매우 좋았던 영화.


현재 당신의 계절은 어디?


댓글 4개:

  1. 다운받은거면 저에게 토스좀. ㅋㅋㅋ

    악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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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oolajjang - 2010/01/26 10:32
    -ㅁ-? 극장에서 보았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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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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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슈킨 - 2010/01/31 04:54
    네에. 끝나고서도 뭔가 가슴을 울리는.. 한번쯤 더 생각하게 만드는 이런 영화들이 좋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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