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라는 단어가 내 명함에 인쇄되어 온 지 어언 7년 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간 나는 성장을 해 온 것일까?
쳇바퀴만 돌린 것일까?
아니면 쳇바퀴에 안정감을 느끼며 함께 퇴보해 온 것일까?
누구든 성장을 하고자 한다.
나는 퇴보할꺼야 !
그냥 이 자리만 고수하겠어 !
라는 목표를 잡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누구든 원하는 단어.
성장.
대체 성장이란 무엇일까?
성장 (成長)
1.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
2.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
3. 생물체의 크기·무게·부피가 증가하는 일. 발육(發育)과는 구별되며, 형태의 변화가 따르지 않는 증량(增量)을 이른다.
1.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
2.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
3. 생물체의 크기·무게·부피가 증가하는 일. 발육(發育)과는 구별되며, 형태의 변화가 따르지 않는 증량(增量)을 이른다.
나의 지혜가 자라서 점점 커짐.
나의 지혜의 크기, 무게, 부피가 증가.
사실 일반적으로 인지하는 성장을 사전적인 의미에 끼워 맞추기는 좀 애매하다.
도대체 성장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나의 의식과 지혜가
좀 더 폭넓어지고
좀 더 깊이있어지고
이에 좀 더 많은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
또한 경제력도 커지고..
물론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모두 다르고 존중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건 단지 나의 성장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
그것을 생각해 보고 싶어서 글을 쓴 것 뿐이니.
유연함
바로 이 것이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성장이다.
내 의도에 따라
진보할 수도
제 자리에 머물 수도
퇴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의도해서다.
분명한 것은 내가 생각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화되지 말자.
계속 유연해지자.
나이가 들며 점점 굳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긴 할 테지만..
계속 생각의 막대기로 내 의식의 아스팔트를 부지런히 젓지 않으면 이내 굳어버릴 것이다.
굳어지지 않는다면 의도하는 어떤 것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후에 내가 이 글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내가 성장했다고 느끼게 될까?
유연함을 유지하는 거,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나이의 문제 뿐만 아니라 체계화된 조직 속에 있다보니 계속해서 머리가 굳어지는 듯한 느낌.. 프로세스만 중시하고 결과물은 ㅠ.ㅠ 유연함 유지하시면서 성장까지 잘 하실 수 있을 거애용 홧힝!
답글삭제@리얼임씨 - 2010/01/10 16:00
답글삭제ㅎㅎ 감사합니다. 같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