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기획에 대한 잡생각


컨셉 프레임 하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그 목표 프레임 하에서 컨셉 프레임을 도출하는 방법론도 중요하겠고..

또한 그 목표 프레임을 도출하는 방법론도 중요하겠지.



그 방법론을 도출하는 방법론도 중요한데,

그 방법론에 얽히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도 중요할꺼야.



기획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역시 case by case 가 아닐까?

기획은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프로세스가 빠진 것이 프로세스 일 수도 있겠고.

어떤 개념을 무엇이라 딱히 규정짓는 것은 언어의 프레임이 원초적으로 허술해서 일까?



그렇다고 두루뭉실하게 흩어진 개념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고

그때 그때 적합한 개념들을 뽑아 심플하게 구성하여 진행해야 할텐데.



기획이라는 용어의 의미도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 처럼

계속 공부하는 길 밖에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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