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젤은 조약돌이 없어 이번에는 빵가루를 떨어뜨렸습니다.
물론 새들이 다 쪼아먹어서 돌아올 수 없게 되긴 하죠.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고객에게 빵가루를 떨어뜨려라 라는 것 입니다.
웹서비스로 표현하자면,
사용자가 서비스에 들어와 최초의 빵가루 하나를 집어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 다음 다음 빵가루.. 다음 빵가루..
하나씩 하나씩
마침내 얻고자 하는 것에 도달하게 하는 것.
고민을 하지 않고 빵가루를 집어먹다 보니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얻고자 하는 것이 고객이 원하는 것이었다 라는 가정 하에)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가끔씩 이 당연한 이야기를 망각하고
한번에 너무 많은 빵가루를 뿌려놓는다던지
빵가루가 아닌 돌멩이를 놓는다던지 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때가 있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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