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한 넥슨별 유저분의 댓글을 보았다.
어떤 어린 유저가 채팅창에 도배를 하자 이 유저가 신고한다면서 뭐라하는 상황...
도배 장사 너무 심해서 '도배 자제좀요~ 안그러면 신고할꺼예여~' 했더니
어떤 사람이 발끈해서 별증보니까 99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학교에서 도덕 안배우나봐요?' 했더니
'도덕 배워서 실제로 써먹는 사람이 있나요?ㅋㅋ' 이러길래,
'그럼 시험 잘보려고 배움?!' 이랬더니
'ㅇㅇ, 시험만 100점 맞으면 댐' 이러더라...
하 무서운 아이들 ㅜㅜ
아이의 시크한 대답에서 오싹함을 느꼈다.
도대체 이 아이는 무엇을 배우는 것인가.
이 아이의 기준은 무엇인가.
도덕이라는 과목이 역할을 못하는 것인가.
환경이 문제인 것인가.
머리속이 복잡.
이런게 바로 인성교육의 부재가 아닐까요.
답글삭제지금 사교육, 사교육 비판하기 이전에, 과연 학교에서 인성교육부터 제대로 하고 있나 되돌아 봐야할 때 같습니다.
인성교육의 50%는 가정, 나머지 50%는 학교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현 - 2010/02/02 18:05
답글삭제네에. 플랫폼이 삐딱한데 어플만 열심히 깔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