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분명히 내가 살아가는 것일진데
내 스타일 대로 살아가는 것이 왜 힘든 것일까.
사회가 묵시적으로 그어놓은 선을 따라가지 못함을 괴로워 하면서.
사회의 길은 특정한 사람이 그어놓은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녹아있는 두려움의 길이 아닐까.
남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걸어가야 한다는 두려움 으로부터 뻗어나온 허상의 길 이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평원에서 조차 눈을 감고 걷다보면
열걸음도 채 떼기 전에 앞에 벽이 있을 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백걸음을 가야 한다면, 벽이 없음을 믿고 걷자.
자신이 자신을 두렵게 만드는 것일 뿐.
자신을 믿자.
@par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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